인천연구원은 2026년 개통 예정인 KTX 송도역을 활용한 도심공항터미널 도입 필요성이 있다고 10일 밝혔다.
송도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설치되면 기존 서울역·광명역 중심의 이용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인천연구원 측 설명이다.
인천연구원 관계자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설치되면 인천공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민간 주도 방식의 한계를 고려해 공공 주도형 운영과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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