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더 듀얼 엣지'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주제는 '절제된 이성과 유연한 감각, 그 경계의 미학'이다. 단단한 정장 라인과 착용자에 따라 달라지는 유연한 실루엣, 차가운 포멀함과 스타일링이 주는 따뜻한 감각이 교차하는 남성복의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앤드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핵심 가치인 '정제된 감성을 통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담은 2026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련된 실루엣의 정장은 물론, 트위드·체크 등 클래식한 패턴과 가벼운 소재감을 접목한 캐주얼 아이템까지 아우른다. 비즈니스 미팅부터 데이트룩, 예복, 웨딩 스냅룩까지 정장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특허 출원 기술력을 적용한 '이모션(E-MOTION)' 수트가 있다. 프리미엄 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구현했고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파워넷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활동 중에도 세련된 실루엣을 유지한다.
부드러운 인조 나파 소재를 사용한 인조 가죽 트러커 자켓, 고중량 코튼 소재에 섬세한 자수 백프린팅을 더한 반팔 티셔츠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캐주얼 아이템도 선보인다.
앤드지는 이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앤드지 26 SS 뉴 어라이벌' 기획전을 연다. 내달 2일까지 신규 컬렉션을 포함한 시즌 주요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일상은 물론 특별한 날까지 완성하는 감도 높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프리미엄 소재와 기술력을 갖춘 이모션 수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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