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pH-1(피에이치원)이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pH-1은 오는 4월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콘서트 '하우스 파티(HOUSE PARTY)'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개최한 '룸메이트 서치(ROOMMATE SEARCH)' 이후 약 6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그간 '룸메이트'를 찾아온 pH-1이 이번에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모두를 초대하는 '하우스 파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풀 밴드 셋과 DJ 셋을 오가는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싱잉랩부터 강렬한 힙합 트랙까지 pH-1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H-1은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 출연과 함께 콘텐츠 '영업중'의 고정 호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약 3년 만의 정규 3집 '왓 해브 위 던(WHAT HAVE WE DONE)'을 발매해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수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공연은 하이어뮤직레코즈와 YG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며, 티켓은 NOL티켓 단독으로 오는 27일 오후 6시 오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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