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어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우주항공 업체에 특수합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스피어는 전일 대비 3500원(7.94%) 오른 4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피어는 장중 5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스피어는 전날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416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627.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아울러 약 1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도 함께 공시했다. 계약액은 최근 매출액의 66.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기밀 준수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회사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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