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편집=윤신애PD</i>
코스피지수는 58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5809.91에 거래를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19.64p(0.35%) 오른 5696.89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오전 중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하더니 오후 들어 사상 최고치인 5809.91마저 터치했다.
지수는 131.28p(2.31%) 오른 5808.5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9872억원, 외국인은 7428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조6109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 5%를 보유했다고 공시한 점 등이 코스피 지수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5만5000원까지 오르며 '95만닉스'를 달성했고, 6.15% 급등한 94만9000원으로 마감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하락 출발했지만 0.05% 상승한 19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71p(0.58%) 하락한 1,154.00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446.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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