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SOL 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인당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달 26일 1차 판매를 시작한 뒤 열흘 만에 한도 50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기본금리는 연 2.9%다. 우대금리 최대 0.2%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3.1%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예금 보유 기간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3개월 이상 공적연금을 입금하거나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매월 20만원 이상 입금하면 된다.
삼성생명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 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다.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 완화 치료, 재활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비급여 항목에 대비하는 특약도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가입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 결합할인’ 제도도 도입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1Q 200액티브’ ETF의 총보수를 연 0.18%에서 0.01%로 인하하며 상품을 리모델링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면서 차익거래와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결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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