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조선중앙통신은 당대회에서 전날까지 이뤄진 김정은의 사업총화(평가)에 대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 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 전략이 천명됐으며 부문별 전망 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됐다”고 보도했다. 북한 측이 총화 내용과 김정은의 발언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 8차 당대회 후 국정 성과를 평가하고 대내외 정세 인식을 제시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노동당 9차 당대회는 수일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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