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가 23일 장 초반 강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3.73%) 오른 5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초반 한때 54만10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기아도 0.99% 오른 17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는 이번 판결 영향을 안 받는다. 하지만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제동이 걸렸단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현대차·기아는 관세 부과가 시작된 지난 한 해 합산 7조원 이상의 부담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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