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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나물로 심신을 깨워, 제철 정수를 담은 ‘JW 스프링 가든’ 뷔페

입력 2026-02-24 13:33   수정 2026-02-24 13:37

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건 꽃이 아니라 식탁 위의 향일지도 모른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제철 식재료를 앞세운 뷔페 프로모션 ‘JW 스프링 가든’을 선보인다. 달래, 냉이, 봄동 등 향긋한 봄나물을 중심에 두고, 계절의 기운을 한 상 가득 담아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식의 섬세한 제철 맛과 글로벌 인기 메뉴를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봄나물로 속을 채운 ‘꼰낄리에’, 달래 맥적구이, 냉이 바지락 맑은국, 봄나물 비빔밥 등은 재료 본연의 향과 식감을 살린 대표 메뉴다. 여기에 랍스터구이와 양갈비구이,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가 더해져 로컬과 글로벌 미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봄 한식 메뉴와 어울리는 한국 전통주 셀렉션도 눈길을 끈다. 감자술, 이강주, 우렁이쌀 청주, 솔송주, 김포예주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전통주를 추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계절 요리와의 페어링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완성한다. 은은한 향의 나물 요리와 전통주의 깊은 풍미가 만나며, 봄밤의 여운을 길게 남긴다.



타볼로 24 컬리너리 팀은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을 살리는 조리 방식과 균형 잡힌 구성을 바탕으로 다이닝을 완성한다. JW 스프링 가든은 자연이 가장 싱그러운 순간을 포착한 계절 한정 미식 제안이다.

프로모션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런치와 디너 뷔페로 운영된다. 가격은 주중 점심 성인 12만 5천 원, 저녁 14만 5천 원, 주말 및 공휴일은 점심·저녁 모두 16만 원(어린이 요금 별도). 예약 및 문의는 타볼로 24로 가능하다.



한편, 2014년 개관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국내 호텔 최초로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럭셔리 호텔이다. 170개 객실과 대형 LED 미디어 월을 갖춘 그랜드 볼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여행 매체 어워드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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