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팝업스토어는 의류, 가방, 모자, 미니어처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머천다이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026년 신규 아이템을 최초 공개해 브랜드 팬은 물론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아이템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산업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견고한 디테일이 제품 전반에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모든 상품은 국내 정식 유통을 거친 100% 정품으로 판매되며,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한정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기획된 점이 이번 행사의 차별 요소다.

캐터필라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일상 속 스타일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워크웨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한 캐터필라의 현재를 부산에서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부산 영도구 대평동 일대로, 깡깡이예술마을 안내센터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최근 전시·문화 팝업이 이어지며 새로운 공간으로 떠오른 영도의 분위기와 맞물려 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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