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시장에서 입지를 판단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교통과 학군은 오랫동안 핵심 기준으로 꼽혀왔다. 이 가운데 실거주 수요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요인으로는 교통 여건이 거론된다.
역세권이나 광역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는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직장인과 신혼부부, 맞벌이 가구 등의 유입이 이어지고 전·월세 수요도 일정 수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거래가 꾸준한 단지는 시장 조정기에도 가격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언급된다.
GTX와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개통 전후로 거래량과 가격 흐름에 영향을 미쳐 왔다. 이동 시간 단축은 생활 여유와 직결되고, 이는 곧 주거 만족도로 이어진다. 또한 교통망이 확대되면 인구 유입과 함께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성장하는 구조가 형성되며, 교통은 지역 가치와 맞물린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공급 중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교통 접근성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역, 영등포, 수원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공사 중)과 신분당선 연장선(호매실~광교중앙역, 공사 중)이 인근에서 연계될 예정이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가칭 106역)도 조성 계획이 진행 중이다.
도로 교통 여건도 갖췄다. 북수원IC와 인접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사당, 양재 등 서울 강남권 주요 지역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를 포함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 유아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접 지역에는 약 650m 규모의 상업·업무권역이 예정돼 있으며, 연면적의 30% 이상을 교육시설 의무용도(서점, 학원, 독서실 등, 주차장 제외)로 확보하도록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인근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예정돼 있고, 초등학교 부지와 동원동우고, 수성고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도보권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을 제시했으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이나 옵션 무상 제공 등 계약 조건 변경이 발생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를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