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2026 봄·여름(SS) 시즌 캠페인 앰배서더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리즈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마뗑킴은 리즈의 아티스틱한 면모와 에너지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컨셉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마뗑킴과 해외 팬덤을 보유한 리즈의 협업으로 K패션의 위상이 더 높아질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즈와 함께한 2026 스프링 캠페인은 바람막이와 로고 그래픽의 후디 집업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경량 소재와 여유 있는 실루엣, 그래픽 로고 디테일 등을 강조했다.
화보 속 리즈는 로고 코팅 점퍼와 신제품 와이드 네모 숄더백, 로고 후디 점퍼 등을 착용해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해당 캠페인은 이날부터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썸머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리즈의 독보적인 이미지와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러프한 무드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S 시즌 캠페인을 기점으로 올해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며 K패션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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