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젠셀이 급등하고 있다.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VT-Tri(1)-A에 대한 임상 1상시험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일 대비 1810원(22.74%) 오른 9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VT-Tri(1)-A에 대한 임상 1상시험을 조기종료 하는 이유를 ‘한정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밝히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임상시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으로 내린 결정이다. VT-Tri(1)-A의 임상 1상의 코호트3를 진행하는 중 3등급 이식편대숙주질환 부작용이 발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혈모세포 공여자의 혈액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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