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속보] 트럼프, 영상 성명…이란 국민들에게 "정부 장악하라"

입력 2026-02-28 17:04   수정 2026-02-28 17: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중대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란 국민들에게는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8분 길이의 영상 성명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으로부터 오는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미국과 동맹국을 상대로 “끝없는 유혈 사태와 대량 학살”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군사 작전이 완료되면 여러분의 정부를 장악하라”며 “이는 아마도 여러분 세대에 단 한 번뿐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년간 이란 국민이 미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떤 대통령도 오늘 밤 내가 하려는 일을 하지 않았다”며 “이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는 대통령이 있으니 여러분의 반응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란 당국에도 경고를 이어갔다. 그는 “이란 혁명수비대, 군대 그리고 모든 경찰에게 경고한다”며 “무기를 내려놓고 완전한 면책권을 보장받거나 아니면 죽음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이란 공습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께 시작됐다. 이번 기습 공격은 양국이 지난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협상을 진행한 이후 이뤄졌다. 양국 협상을 중재해 온 오만 관계자는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설득하기 위해 워싱턴DC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채널12는 이란 장관 및 군 수뇌부 자택, 국방부와 정보국 시설 등을 목표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