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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42만주 더 샀다…지분율 8% 넘긴 주식 뭐길래

입력 2026-03-10 23:07   수정 2026-03-10 23:15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 주식을 추가 장내 매수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여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여주에서 430만여주로 확대됐고, 지분율은 8.63%로 상승했다.

블리츠웨이는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시작해 현재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음악 레이블 등을 아우르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사업 초기 피규어 제작사를 이끌면서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과 상품화, 글로벌 유통 경험을 축적했고, 이후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회사는 2022년 드라마 제작 역량을 내재화한 데 이어 2024년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했고, 2025년에는 음악 레이블 주식회사 '클렙'을 설립하며 아티스트 기반 사업영역을 구축했다.

이러한 확장을 통해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MD 사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IP 중심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포진해 있다. 소속 배우 중 주지훈, 우도환, 곽동연 등은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이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 초기부터 투자에 참여해온 주요 주주다. 상장 이후에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한 것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배용준은 2018년 자신이 경영하던 키이스트 지분 25.12%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연예계를 떠나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2015년 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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