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제품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어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코팅층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막대과자 겉면에 입혀지는 코팅의 양을 기존 빼빼로 대비 약 4.6배 늘렸다.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춰 제품 원료도 차별화했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과 안데스 호수염을 사용해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3월 중순부터 전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며 시즌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빼빼로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라인업에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더블 레이어 구조와 프리미엄 원료를 적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 빼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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