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전타입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며,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분양 물량은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외관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문주를 적용했다.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야간 경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은 다양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했다. 전용 74㎡A는 3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전용 76㎡A는 주방 아일랜드장을 적용한 타워형 구조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주력 평형인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조망을 고려했으며, 안방과 침실에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이 밖에 세대별 전용 지하 창고 제공, 시스템 이중창 및 유리 난간 등을 적용했고, ‘라이프업 스타일링’, ‘라이프업 키친’ 등 푸르지오만의 옵션 상품을 통해 유럽산 마감재와 수납 공간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다채로운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남북 통경축 확보와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해 단지 내 바람길을 열고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과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이 마련된다.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주차 위치 확인이 가능한 주차유도 시스템, 단지 내 보안강화를 위한 고화질 CCTV, 무인택배 시스템 등 다양한 주거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는 사직동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쇼핑·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서측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동측으로는 센텀시티 내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가 위치하며, 동래봉생병원,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교통망으로는 원동 IC와 동해선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온천천 및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이 인접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영강 조망도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일대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축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로, 지역 주거문화를 앞에서 이끌 수준 높은 상품성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해 3040세대 실수요 등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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