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 KsportsTV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KsportsTV는 이번 런칭을 통해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송 플랫폼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에서도 실시간 스포츠 중계를 선보이며 멀티 플랫폼 기반의 스포츠 콘텐츠 유통 전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국내 프로축구 리그인 K League 2 경기 중계를 비롯해 글로벌 종합격투기 리그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경기와 아시아 골프 투어인 Asian Tour를 생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은 시즌제와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도입한 글로벌 MMA 리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프리미엄 격투 스포츠다. KsportsTV는 주요 경기들을 국내에 생중계하며 격투 스포츠 팬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sian Tour 골프 대회도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 아시안투어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국제 공인 투어로, LIV골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글로벌 선수층이 확대되며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임민주 KsportTV 대표이사는 “웨이브 실시간 서비스 런칭을 통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K스포츠TV 채널의 콘텐츠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확보와 중계 확대를 통해 스포츠 전문채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sportsTV는 격투기·골프·축구·당구·볼링 등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를 편성하는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로, ▲LG헬로비전 130번 ▲딜라이브 908번 ▲ CMB 69-3번 ▲울산중앙방송 135번 ▲ 아름방송 19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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