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다음달 잠실·대치·신림 등 서울 내 주요 상권에 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슨은 내달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정식 매장을 연다. 지난해 여름 진행한 브랜드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식 입점이 결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매장은 82.5㎡(25평) 규모로, 쇼핑몰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는 이 외에도 대치·신림 등 학원가나 주거 상권에도 매장을 낸다. 수도권 내 다양한 지역으로 점포를 확대해 복합몰 및 대형 유동 상권을 아우르는 매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한 뒤 정식 출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벤슨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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