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용준의 지분 확대 소식에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29.95% 급등한 15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가격제한폭 최상단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배용준의 주식 추가 매입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약 4억원 규모다.

이번 매입으로 배용준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8.63%로 높아졌다. 배용준은 지분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밝혔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MD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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