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의 견본주택을 오늘(12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단지는 의왕청계2지구 M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71·84㎡, 총 16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71㎡A 36세대 ▲71㎡B 24세대 ▲84㎡A 44세대 ▲84㎡B 56세대다.
공급 일정은 3월 17일~18일 2일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이후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서류접수를 거쳐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돼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민간이 건설·공급하고 공공이 제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구성원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자산 등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돼 취득세와 보유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월세 부담 없는 전체 전세형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해 전세사기 걱정도 덜 수 있다. 또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2차 계약금은 계약 후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도보 3분 거리에 월곶판교선(가칭) 청계역(예정)이 위치해 인덕원역은 1정거장, 판교역은 2정거장, 과천역은 3정거장, 삼성역은 4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월곶판교선(가칭)은 4호선과 GTX-C(예정), 동인선(예정), 신분당선, 경강선, 2호선 등과도 연결될 예정이다.
도로 교통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북의왕IC와 학의J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인근에 평촌 학원가가 위치하며, 평촌스마트스퀘어와 안양벤처밸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주요 업무·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과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 행정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학의천을 비롯해 청계산, 모락산, 바라산, 백운호수 등 녹지와 수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관악산 산림욕장과 서울대 관악수목원, 서울대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에는 포시즌가든, 그린멀티프라자, 블루밍가든, 파인엔트리가든 등 조경시설이 계획됐다. 전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가 적용되며, A타입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B타입은 거실과 침실2 이면개방 설계를 적용했다.
시티건설은 포시즌가든, 그린멀티프라자, 블루밍가든, 파인엔트리가든 등 조경시설을 계획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A타입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B타입은 거실과 침실2에 이면개방 설계를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 의왕청계2지구 중심 입지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10년 후에는 확정 분양가로 분양 전환의 기회도 노려볼 수 있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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