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태권V’ 제작에 참여했던 조복동 촬영감독이 지난 12일 오후 8시 28분께 별세했다. 향년 76세.고인은 1972년 ‘괴수대 전쟁’을 시작으로 ‘독수리 오형제’ 등 다수의 만화영화 촬영에 참여했다. 1976년 김청기 감독의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V’ 1·2편에서는 권총을 쏠 때 나오는 레이저와 로봇 변신 장면의 화려한 시각 효과 등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부인 이광숙 씨와 2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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