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연봉 43억3000만원을 수령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24억4600만원, 상여 18억84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35억9600만원) 대비 약 20.4%(약7억3400만원) 오른 수치다.
신세계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직위, 위임업무의 성격, 수행결과 회사 기여도 등을 고려해 연봉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이 각각 11억9100만원을 받았으며, 박주형 대표가 16억7800만원, 윌리엄 김 대표가 14억5700만원, 권혁구 고문이 12억7100만원을 수령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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