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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했지만…5700선 탈환은 실패

입력 2026-03-17 15:50   수정 2026-03-17 15:54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5700선 탈환엔 실패했다.

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5711.80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5700선을 놓고 공방을 이어오다가, 장 막판 급격하게 힘이 빠지며 5600대 중반 아래로 밀렸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33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02억원어치와 1746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은 33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76%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 행사에서 젠슨황 최고경영자가 차세대 언어처리장치(LPU)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DR을 언급한 영향으로 장중 10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하락전환해 97만원으로 이날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영향으로 3.16% 상승했다. 기아도 3.27%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3.96% 강세를 나타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42% 하락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5포인트(0.12%) 내린 1136.94로 마감됐다. 이 시장에선 개인이 140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억원어치와 367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2.33%와 3.26%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와 삼천당제약은 각각 4.48%와 1.23% 상승했지만, 알테오젠은 약보합세로 마감됐고 코오롱티슈진은 1.35%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원(0.02%) 내린 달러당 1491.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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