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8~29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문화사계' 사업의 첫 행사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공연·체험·이벤트·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크콘서트가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기회소득 예술인 버스킹과 마술쇼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체험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기획했다. 봄꽃 포토존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공작, 꽃갈피·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에는 음악 프로그램 공개녹화도 이뤄진다. MBC M '피크닉라이브 소풍' 무대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등이 출연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체험형 축제로 기획했다. 봄꽃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경기도 문화사계'는 사계절 테마형 축제 브랜드로,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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