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3.22
(161.81
2.73%)
코스닥
1,143.48
(20.90
1.7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현대차그룹, 6700억 투자해 美 트레일러 공장 짓는다

입력 2026-03-18 17:31   수정 2026-03-19 00:53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트랜스리드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새 트레일러 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내 생산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는데, 이는 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스리드는 일리노이주에 4억5000만달러(약 6700억원)를 투자해 트레일러 공장 2개를 짓기로 결정했다. 현대트랜스리드는 트레일러 등을 생산하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계열사다.

현대트랜스리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일리노이 내 정규직 일자리 2500개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규 공장은 미국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의 중장비 공장 부지와 전기버스 제조업체 라이언일렉트릭 공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션 케니 현대트랜스리드 최고경영자(CEO)는 “현대트랜스리드가 트레일러 제조 분야에서 선도 기업이 된 것은 그간 지속적인 투자에 나선 결과”라며 “일리노이에 지어질 새 공장은 우리가 일리노이주와 장기적인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강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는 “일리노이주에 공장이 들어서게 돼 자랑스럽다”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주요 기업을 계속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