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마들린은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 ‘글로브’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출시 1년 만에 1,500개 뷰티 브랜드와 계약을 맺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정호 대표가 2018년 4월에 설립했다.
대표 아이템은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 ‘글로브’다. 안 대표는 “글로브는 2차 활용 무제한 및 무료, 높은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편의성, 업무시간 단축 등의 다양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앤마들린은 직접 B2B 세일즈를 진행하고, 대부분 인바운드 유입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강조했따다.
앤마들린은 2022년 6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2023년 5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2025년 8월에는 인탑스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에이치지이니셔티브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외에도 정부지원으로는 2024년 9월 팁스 5억원, 2025년 3월 창업도약 2.5억원, 2025년 12월 팁스 해외마케팅 1.5억원, 2025년 12월 스케일업팁스 12억원을 받았다.
안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다녔으며, 현대카드에서 3년 동안 영업(전국 1등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2018년 4월에 처음 패션 카테고리를 창업하게 되었고, 어머니가 ‘입을 옷이 없다’라고 해서 인플루언서가 옷을 빌려 입는 형태의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품 대여’를 만들게 됐습니다. 현재 제품대여 서비스는 중단하였으나, 매출 없이 운영했던 5년간의 시행착오가 뷰티 카테고리의 피보팅 과정에서 급격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창업 후 안 대표는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 만족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앤마들린은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안 대표는 “소수의 인원으로 높은 매출을 만드는 기업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당 연 매출’의 중요성을 늘 강조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안 대표는 “올해 목표는 미국과 일본에서 매출을 만드는 것”이라며 “일본은 2025년도 1월에 진출해 현재 BEP를 넘긴 상태”라고 말했다.
앤마들린은 부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된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진흥원 지원사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영 진단 및 개선, 소비자 요구 및 시장 환경 분석, 투자진단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설립일 : 2018년 4월
주요사업 : 글로브,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
성과 : 출시 1년 만에 1,500개 뷰티 브랜드 계약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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