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지주(그룹)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미션 아래 재무적 성과를 넘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금융지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룹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혁신기업 중심의 자금순환 강화를 위해 93조~98조원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기후·에너지·인프라산업 등을 집중 지원하는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을 투자한다. 이와 별도로 그룹 자체적으로 10조~15조원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영역을 포함한 추가 투자를 병행한다.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및 재기 지원 활성화를 위한 12조~17조원 규모의 포용적 금융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추진으로 이자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AI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AI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까지 전방위적으로 AI를 적용해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주에 AX(AI Transformation) 전담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 전체의 AI 혁신 가속화를 도모했다.
김세훈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