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냉장/냉동육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하림은 닭고기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해왔다. ‘하림=안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식품’이라는 인식을 심는 것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판단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소비 단계에서 서비스를 향상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노력했다.
하림은 자체 견학 프로그램 ‘HCR’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 생산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위생과 안전에 대한 신뢰를 확보했다. 2024년에는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탄생한 ‘자연실록’ 브랜드는 무항생제 제품을 시작으로 동물복지 제품으로까지 확장했다.이 밖에 국내 최초로 전 생산라인에 유럽식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을 적용한 ‘프레쉬업’을 비롯해 ‘IFF’ ‘용가리’ ‘하림 삼계탕’ ‘하림 닭가슴살’ 등 신선하고 편의성 높은 제품들을 출시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대표 닭고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하림의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문화재 및 생태계 보존·보호, 봉사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도서 전달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문화재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피오봉사단 활동은 10기를 맞았다.
하림 관계자는 “품질과 생산성에서 글로벌 리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모든 제품이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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