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오는 7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6 AsRES-GCREC 국제부동산학술대회'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부동산학회(AsRES)와 GCREC(Global Chinese Real Estate Congress)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 블러섬 워터 뮤지엄 호텔(Hangzhou Blossom Water Museum Hotel)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부동산: 혁신과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발전(Real Estate for the Future: Innovation and High-Quality Sustainable Development)'으로, 전 세계 부동산 및 도시 분야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층적인 학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항저우 대회는 2027년 7월 7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2027 AsRES-AREUEA Joint International Real Estate Conference'를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국제위원회(위원장 이정란)는 'AI, 인류 그리고 부동산의 미래(AI, Humanity and the Future of Real Estate)'라는 혁신적인 주제로 내년 서울 대회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항저우 대회 참가를 통해 대대적인 글로벌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7 AsRES-AREUEA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경기대학교 김진유 교수는 "이번 대회 참가는 내년으로 다가온 '2027 아시아부동산학회(AsRES) 서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사전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한 학회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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