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40 K드라이버’는 공이 클럽 정중앙에 맞지 않아도 직선으로 곧게 날아가게 돕는다. 크라운(헤드 윗부분)과 솔(헤드 아랫부분)에 가벼운 카본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여기서 확보한 여유 무게를 헤드 뒤쪽 아래에 집중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 만들었다. 스윙 시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공이 휘어지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구질 조절형 무게추는 더 묵직해졌다. 기존 모델인 ‘G430 MAX 10K드라이버’ 보다 무게를 4g 늘린 32g으로, 안정감 있고 강력한 스윙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중립, 드로우, 페이드 등의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시켜 원하는 샷 형태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타구감도 개선했다. 크라운과 솔에 부착된 ‘복합 크라운 브리지’와 솔의 ‘사운드 립’은 임팩트 시 소리를 개선해 더 묵직하고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이러한 구조는 임팩트 순간 크라운과 솔을 보강해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고 타구 만족도를 높인다.
핑골프의 특허 기술인 ‘터뷸레이터’도 눈에 띈다. 크라운의 터뷸레이터는 스윙 시 헤드 뒤에서 발생하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극대화한다.
핑골프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헤드 설계 시 샤프트도 함께 제작하는 회사다. 이번 신제품 헤드에도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샤프트를 장착했다.
신제품은 ‘G440 LST’(로우스핀 상급자용), ‘440 MAX’(스탠다드), ‘440 SFT’(슬라이스 방지)로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G440 LST’를 제외한 모든 헤드는 초경량 모델로도 주문할 수 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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