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설립 이후 치약 제조 외길을 걸어온 금호덴탈제약이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선 ‘하이엔드 맞춤형 구강 솔루션’을 내세우며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호덴탈제약은 신생 업체들이 가격 경쟁 중심의 수주 전략을 펼치는 것과 달리,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성분 분석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약국과 치과 등 전문 유통을 중심으로 기능성 질환별 치약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아날로그 감성 맞춤형’ 생산 방식을 적용해 기성 제품과 차별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단순히 제품을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내는 파트너”라며, “가격경쟁이 아닌 가치경쟁으로, 확실한 연구 데이터와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구강 시장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40년 가까이 치약 OEM을 고집해 온 금호덴탈제약은 창업자이자 오너인 방금석 회장의 경영 철학과 이규혁 사장의 마케팅 전략으로 1990년부터 쌓아온 제조 노하우와 현대적인 연구 설비가 결합해 구강 질환에 특화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맞춤형 디자인과 성분 배합을 통해, 약국과 치과 전용 제품군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소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제품들은 효능과 안전성 면에서 전문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회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리미엄 구강 케어 경험을 통해 구강 건강을 증진시키고 장인의 손길과 정신으로 가격경쟁이 아닌 가치경쟁의 선두주자로 소비자에게 다가겠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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