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중소 스포츠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총 3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 고도화(제품 개발 및 개선, 지식 재산권 취득 등), 판로 개척(홍보·광고 영상 제작 등) 및 해외 진출 기반 강화(해외 입점 등) 등 다양한 지원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받을 수 있다.
최근 3년 가중평균 매출액 80억원 초과 1500억원 이하의 제조업과 30억원 초과 600억원 이하의 서비스·시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나, 전체 매출액 중 스포츠산업(용품 제조·서비스·시설) 비중이 10% 이상이고, 같은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어야 한다.
다음달 3일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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