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지난달 28일 대형마트 단독으로 출시한 초저가 '99원 생리대' 초도 물량이 열흘 만에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출시한 초저가 생리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 초도 물량 중 개당 98.6원인 중형이 10일 만에, 개당 148원 대형이 출시 18일 만에 모두 팔렸다. 이외 2종도 완판을 앞두고 있다. 홈플러스는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물량을 추가 입고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 17일까지 4종의 누적 판매량은 2만7000팩을 넘어섰다.
고객들의 초저가 생리대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상품도 내놨다. 홈플러스는 19일부터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가격은 중형 기준 개당 98.3원이며, 4종의 초도 물량 4만5000여 팩이 우선 입고된다.
잇츠미 퓨어 생리대 출시를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 종류에 상관 없이 한 팩 1000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5개로 한정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초저가 생리대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추가 물량을 입고하고 신상품도 판매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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