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3.22
(161.81
2.73%)
코스닥
1,143.48
(20.90
1.7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자이에스앤디 '상주자이르네' 청약서 최고 7대 1 경쟁률

입력 2026-03-19 16:13   수정 2026-03-19 16:19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1, 2순위 청약에서 최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주에서 6년만에 공급되는 신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고 청약 불모지인 지방 시장에서 실제 청약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입증한 것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상주자이르네의 1, 2순위 청약에서 72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880명이 접수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7대 1로, 1가구 모집에 7건이 접수된 전용 135㎡P1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112㎡타입 6대 1, 99㎡B타입 2.93대 1, 84㎡B타입 1.84 대 1등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가 어느 정도 예견됐다는 평가다. 오픈 전부터 유튜브 티저 영상 조회수 약 124만 회를 기록(현재 140만 회)하며 기대감을 키웠고, 강성태 대표 초청 강연과 설 명절 이벤트 등 사전 행사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에는 3일 간 약 8천 명이 내방해 높은 현장 열기까지 확인되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실제 청약 성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최고 29층·총 773가구 규모의 지역 최대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 상주 최초의 스카이커뮤니티·사우나·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갖춘 차별화된 상품성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84㎡~135㎡,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상주·문경·구미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문경문화예술회관, 문경시민운동장, 명주박물관 등 문화·여가시설도 가깝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점도 청약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함창초(그린스마트스쿨, 2027년 완공 예정)를 비롯해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밀집해 있으며, 함창 일대가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지역인 만큼 학부모 수요가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상주시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 투자, 경북농업기술원 이전, 문경~김천 구간 중부내륙철도 추진 등도 예정돼 있어 향후 일자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광역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본격 분양 전부터 뜨거웠던 관심이 견본주택 오픈 후에도 이어졌던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며 “상주와 인근 문경권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로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으로, 향후 계약진행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3월 24일(당첨자를 발표한다. 27~30일 서류 접수를 받고, 정당계약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상주자이르네는 계약금 5% 및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