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제주서 일하며 휴가보냈더니…숙박비 30만원 지원해주네

입력 2026-03-19 22:04   수정 2026-03-19 22:14


제주에서 원격 근무하는 '워케이션' 참가자를 대상으로 숙박비와 업무 공간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 진행된다.,

제주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제주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바우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우처 사업은 도 이외 기업 근로자나 개인 사업자 등이 제주에서 원격 근무할 때 부담해야 하는 숙박 및 업무 공간 이용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가 선정한 민간 워케이션 시설을 3박 4일 이상 이용할 경우 숙박비와 업무 공간 이용료를 합산해 1박 기준 최대 5만원, 총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올해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민간 파트너사는 모두 15곳으로, 도 전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17개 워케이션 오피스를 운영한다. 참여 규모가 지난해 12개 사보다 늘어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지원 기준도 조정됐다.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5~7일 체류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부터 최소 체류 기준을 기존 2박 이상에서 3박 이상으로 늘렸다.

참여 희망자는 제주 워케이션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민간 오피스를 선택해 신청·승인·결제를 완료한 뒤 워케이션에 참여하고, 사후 정산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난해 바우처 사업에는 총 309개 기업, 917명이 참여해 혜택을 받았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민간 파트너사와 협력해 제주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대표 워케이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도 이외 기업과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