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직화 닭가슴살'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림의 직화 닭가슴살은 신선한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밸 수 있도록 했고 오븐에 두 번 익히는 초벌 과정을 거쳐 수분 손실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고온의 불로 직접 구워서 마무리하면서 직화구이 특유의 그윽한 숯불향을 구현했다.
직화 닭가슴살은 △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금구이맛은 짭조름하면서 은은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바베큐구이맛은 직화구이와 잘 어우러지는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이다. 갈비구이맛은 간장 베이스의 특제 갈비 양념으로 '단짠단짠'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냉장 제품으로 별도의 해동 없이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 데우면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제품 한 개당 21~23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림 관계자는 "수비드 닭가슴살, 맛닭가슴살 등 풍부한 맛과 영양 성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냉장 닭가슴살 라인업에 이어, 진짜 불향에 촉촉한 식감까지 살린 직화 닭가슴살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하림만의 공법으로 외관뿐 아니라 맛으로도 직화의 제대로 된 풍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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