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시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후속 계획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한다.
김포시는 24일 오후 8시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 시민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타 통과까지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착공·준공 일정, 추가 역사 설치 여부 등 주요 쟁점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며, 김 시장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에 나선다.
김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향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예타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김포=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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