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첫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공급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지난 6일 단지 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차움·차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내 최상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공간·서비스·AI인프라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 AI 헬스케어와 전문 컨시어지가 융합된 의료, 건강관리 및 Longevity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초개인화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노블라이프케어는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을 위한 최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차헬스케어와 차움은 최적의 Space(공간) 및 Physical & Digital 경험을 디자인하여 의료·건강관리 및 웰니스 분야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를 개발 중인 홍지협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비롯해 한만기 노블라이프케어 대표,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 이광호 차움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사의 임원 및 실무진도 자리했다.
협약식은 양측 대표 및 실무진들의 화기애애한 티타임으로 시작됐다. 특히 협약식이 단순 서명식에 그치지 않고, 식사를 하며 강력한 파트너십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시종일관 진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개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서비스의 방향성과 실행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AI 헬스케어와 컨시어지가 결합된 미래형 건강관리 경험을 설계하여,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랜드마크를 개발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라고 말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730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7층, 총 111가구로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차움·차헬스케어의 AI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은 물론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춰 시니어 수요자들에게 강력한 선택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실제 반경 500m 거리의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차량으로 2분 내 도달 가능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완벽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서울대병원·삼성병원·세브란스병원 등 ‘BIG5‘ 상급 종합병원이 차량 30분 거리 내 위치하여, 중증 질환에 대한 고도화된 의료 접근성을 갖췄다.
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상반기 중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위트룸에 사전 홍보관을 오픈한다.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프라이빗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피트니스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피트니스’와 스위트룸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신청은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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