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지상군 투입 거론되는데…트럼프 "이란 작전 점차 축소 검토"

입력 2026-03-21 07:26   수정 2026-03-21 07: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5가지 군사적 목표로 이란에 대한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대공 무기를 포함한 이란 해군·공군 무력화 △이란의 핵 능력을 원천 차단하고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미국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는 것 △중동 동맹국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

이 같은 언급과 달리, 현재 미군 해병 등이 중동으로 증파되는 움직임이 감지되며 이란으로의 지상군 투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해 동맹국들이 기여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며 "유럽과 한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많은 나라들은 그것을 필요로 하니, 그들이 좀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7개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지만, 대부분 명확한 지원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은 필요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관련국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손을 벌리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