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가스총·식칼 적발

입력 2026-03-21 19:19   수정 2026-03-21 19:20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일대에서 가스총을 소지한 여성이 검문으로 적발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종로구 교보생명 건물 앞 금속탐지기 검문 게이트를 통과하던 50대 여성에게서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발견해 인근 파출소로 인계했다.

경찰은 권 씨가 허가를 받고 호신용품을 소지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가스총을 소지하려면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권 씨는 평소 호신용으로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소지해왔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 20세 이상이면서 정신질환이나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이력 등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기충격기는 출력 3만볼트 이상인 경우 규제 대상이다.



이날 오전에는 요리사가 식칼을 소지한 채 통행하다가 검문에 걸리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한 뒤 그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배낭에 과도를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일행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이들은 평소 과일을 깎아 먹으려 과도를 소지한 것뿐이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을 위해 광화문 일대에서 철저한 몸수색과 출입 통제를 진행하고 있다. 광화문 맞은편부터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km, 동서 방향으로 약 200m 구간에 안전 펜스가 늘어섰고 광장을 통과하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다만 손목에 비표를 찬 공연 예매자는 '검문 완료'로 여기고 바로 통과시키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