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델타 포스’ 등으로 사랑받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 척 노리스가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6세.AFP통신 등에 따르면 노리스의 유족은 20일 SNS에 “사랑하는 척이 어제 아침 갑자기 세상을 떠난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노리스는 1972년 영화 ‘맹룡과강’에서 이소룡(브루스 리)과 일대일 대결을 펼쳤으며 1980년대 ‘델타 포스’, ‘대특명’ 시리즈 등의 주연을 맡아 액션 스타로 거듭났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