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상 빈소에 여권 인사의 조문이 이어졌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사진)는 전날 사망한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했다. 헌화 후 조의를 표한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동행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같은 날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도 조문했다.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전 미국 대북특별대표)도 빈소를 방문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