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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중식 대가' 여경래와 떠나는 상하이 미식기행

입력 2026-03-23 15:55   수정 2026-03-23 15:56


한진관광이 중식 전문가 여경래 셰프와 손잡고 미식 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여정은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 최대 무역 중심지이자 트렌드의 정점인 상하이에서 여 셰프가 고른 최고급 미식 스폿을 경험하며 그의 요리 인생이 녹아든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기회다.

프리미엄 항공편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투어까지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품격이 이어진다. 여행객들은 180도 풀 플랫 좌석을 갖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에 몸을 싣는다. 웰컴 드링크와 프리미엄 기내식, 엄선된 주류를 즐기며 구름 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상하이에 발을 내딛자마자 마주하는 첫 번째 맛은 미쉐린 2스타를 자랑하는 ‘임페리얼 트레저 파인 차이니즈 퀴진’이다. 윤기가 흐르는 딤섬과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베이징 덕의 감칠맛은 상하이 미식의 서막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지는 코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와 번화가의 대명사 난징루다. 첫날의 대미는 산둥성 해산물의 풍미를 극대화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루 스타일’이 장식하며 미식의 매듭을 짓는다.

둘째날에도 미쉐린 별을 따는 레이스가 계속된다. 베이징 덕의 정점을 보여주는 미쉐린 1스타 ‘다둥’과 1920년대 고풍스러운 미학을 간직한 해산물 레스토랑 ‘푸 1088’을 오가며 중국 현지 요리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경험한다. 미식 사이사이에는 상하이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됐다. 한국 현대사의 숨결이 서린 임시정부청사, 트렌디한 감성이 폭발하는 신톈디 거리, 그리고 명·청 시대의 화려함을 간직한 위위안 옛거리를 거닐며 상하이의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른다.

여정의 피날레는 호수의 도시 항저우다. 이곳에서 만나는 ‘진샤’는 포시즌스 호텔에 자리한 미쉐린 1스타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중국 내 최고의 동파육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식사 후에는 중국 10대 명차로 꼽히는 용정차의 향기에 취하고, 청나라 말기의 정취를 재현한 청하방 옛거리를 탐험한다. 마지막으로 장이머우 감독이 기획한 수상 공연 ‘인상서호쇼’의 휘황찬란한 불빛이 호수 위를 수놓으며 상하이에서의 여정은 막을 내린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중식 대가 여 셰프와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요리에 담긴 깊이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미각과 시각이 모두 황홀해지는 이번 상하이 미식 기행에 꼭 동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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