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05.75
(375.45
6.49%)
코스닥
1,096.89
(64.63
5.5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기 "중동 리스크 대응"…600억 투입

입력 2026-03-23 18:24   수정 2026-03-24 00:17

경기도가 중동 리스크로 피해를 본 수출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총 6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법인·지점을 두거나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2025년 이후 중동과 수출·수입 거래를 한 기업도 포함되며, 경영 애로가 확인된 도내 중소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이다.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을 균등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금리 부담도 줄였다. 은행 대출금리에 연 2.0% 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적용한다.

도는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단기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연쇄 부실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중동발 리스크가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청은 26일부터 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세부 공고는 24일부터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원=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