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노믹스' 효과…라면·뷰티 수출 최대

입력 2026-03-23 17:41   수정 2026-03-24 01:57

라면과 화장품 수출액이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이달 1~20일 라면 잠정 수출액은 1억146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86% 증가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1억295만달러)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 수출이 43.34% 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K뷰티 수출액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달 1~20일 화장품 잠정 수출액은 7억5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7% 늘었다. 최대 수출 대상국인 중국(11.82%)뿐만 아니라 미국(56.93%) 캐나다(92.24%) 영국(190.31%) 등 서구권에서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레이저장비 등 미용 의료기기 잠정 수출액도 같은 기간 19.31% 늘었다.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함께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수출액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K뷰티업체는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달 중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약 450개 매장과 각국 온라인 세포라몰에서 메디큐브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보스턴다이나믹스삼성전자다크소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