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연애 중인 하정우, 차정원의 하와이 동반 여행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24일 한경닷컴에 "공식 입장이 없다"면서 두 사람의 동반 여행설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생활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하정우는 스케줄이 없을 때면 하와이에서 거주하며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정우는 지난해 4월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도 등장해 "형이 어디에 사는지 안다"면서 추성훈의 하와이 집 위치를 언급했고, 그 역시 인근에 거주한다고 말하면서 "일년에 4개월씩은 (하와이에)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정우는 하와이에 대해 "전 여자친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행을 오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며 "여자친구와는 하와이에서 헤어졌지만, 그 와중에 다음에 꼭 와야겠더라. 그다음 해부터 하와이의 안정감에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매력에 빠진 배경에 대해 전한 바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동반 여행설은 차정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교제 사실은 지난 2월초 결혼설이 나오면서 알려지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설에는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했지만, 연인 사이임은 인정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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