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에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IT 전문가 출신 앉혀

입력 2026-03-24 16:12   수정 2026-03-24 16:27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사인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전 섹터나인 대표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IT 업계의 전문가로 꼽힌다.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는 상미당홀딩스(舊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맡았다.

업계에선 김 내정자를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로 평가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 효율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를 막론한 다방면의 사업 리더 경험을 토대로 공고한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의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퀵커머스, AI) 등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리아세븐은 기존 김홍철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어왔다.

한편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