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2만4250원(127.63%) 오른 4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표방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해외 송금을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 해외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한패스는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17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7000원~1만9000원) 상단으로 확정했다. 지난 16~17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167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약 4조3700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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