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 디자인 전문그룹 윤성하우징의 계열사 윤성앤홈이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윤성앤홈의 사업 역량과 함께 윤성하우징이 축적해온 설계·디자인·시공 분야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윤성하우징은 경기도 안산에 주택 전시장과 화성 송산그린시티 내 모델하우스를 운영하며 고객들이 실제 주거 공간의 구성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4년간 3500동 이상의 주택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단열과 차음 등 주거 성능 관련 시험 성적서를 확보하는 등 기술적 검증 절차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영업, 설계, 인테리어, 시공 분야의 전문 인력이 협업하는 원스토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상담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전원주택) 부문 11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NO.1 건축대상’ 목조·RC·단독주택 부문 2년 연속 수상과 함께 이노비즈(Inno-Biz)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고 전했다.
윤용식 윤성하우징 대표이사는 “이번 벤처기업 확인은 윤성앤홈의 성과이자 그룹이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과 시스템, 기술 기반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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